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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진행한 의견 수렴 내용은 공무원의 친절도 향상방안 등 75건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시민 의견 중 △업무처리 시 친절한 응대 △디지털 사무편람 검색환경 설치 △노인 배려 도우미 배치 등의 요청 사항을 적극 수용해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사회적약자를 위한 기능보강과 함께 지난 21일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종합민원실 4개 부서에서 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친절 교육은 공공기관 방문이 낯선 민원인에게 먼저 첫인사 하기, 업무처리 시 정확한 정보와 절차 안내,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과 친절 도우미 연계, 민원인과의 갈등 상황 응대 방법 등에 대해 실제상황을 가정해 시나리오를 활용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종합민원실 내 수어통역 전화기 설치, 장애인 화장실 자동문 설치, 의사소통 보조책자 비치, 유아좌변기 구비 등 시설을 보강하고 물품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 특히 어르신, 임산부, 장애인, 아이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