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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노을대교 건립 발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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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8. 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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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분야·27개 과제·사업비 6조9800억원 상당 사업 도출
부안군, 노을대교 연계 발전방안 수립
지난 23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노을대교 건립과 연계한 부안군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지난 23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을대교 건립과 연계한 부안군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노을대교 건립 후 이용객의 부안군 유입 및 활용방안, 서해안권 연계 관광자원 개발, 교통·물류체계 개선방안을 도출해 부안군 발전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노을대교와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강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 △관광부문(줄포만 해양관광벨트 구축사업 등) 12개 사업 △교통부문(서해안철도 건설 등) 7개사업 △전북특별자치도 연계부문(농생명산업지구 등) 8개 사업을 발굴해 전체 3개 분야, 27개 과제, 총사업비 6조9800억원 상당의 사업들이 도출됐다.

권익현 군수는 "노을대교 건립과 연계한 부안군 발전방안들을 지금부터 내실있게 준비한다면 도로망 개선에 따른 노을대교 파급효과가 부안군 내륙으로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며 "체류관광객 맞춤 수요를 창출해 부안군이 서해안권 글로벌 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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