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환혼' 낙수 계기로 액션 재밌어" = 고윤정은 디즈니+ '무빙'에서 뛰어난 회복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 장주원(류승룡)에게 같은 초능력을 물려받은 고등학교 3학년 딸 희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는데요.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 17대 1로 싸우는 모습은 명장면으로 기억될 만큼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윤정의 액션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전작인 '환혼'에서 낙수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바 있는데요. 그는 액션 연기 칭찬에 "잘한다고 자각하지 않는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와이어를 타고 있으면 아무 힘도 안 주고 있으면 마치 인형 뽑기처럼 보인다. 코어랑 꼬리뼈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해 버티는 힘이 있더라. 칭찬해주시면 좋아지는데 많이 좋아졌다. 낙수를 계기로 액션의 재미를 많이 붙였다"고 말했습니다.
조보아 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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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왼쪽)·하준 /JTBC
★조보아 "하준은 비주얼 담당!" = 배우 조보아가 JTBC 새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함께 출연하는 하준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서울 구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 자리에서였는데요. 하준은 "비주얼 담당 역할이라고 하기에 혹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작품 출연 이유를 전한 뒤 "제가 언제 비주얼 담당을 해보겠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조보아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비주얼 담당이 아니었나"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조보아는 "하준이 워낙 출중한 비주얼과 연기력을 보여줘서 잘 이입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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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비비엔터테인먼트
★한다감 "임성한 사단 합류? 기대 안 해" = 배우 한다감이 임성한 작가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는데요.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을 통해서였죠. 평소에 임 작가의 팬이라고 밝힌 한다감은 인터뷰에서 "실제로 작품에 출연해보니 너무 편하고 좋더라"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다만 '임성한 사단'의 합류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는데요. 한다감은 "작가님의 전화번호조차 모르고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또 나는 내가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기대는 전혀 안 하고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씨 두리안'에서 확실한 캐릭터를 보여준 한다감이기에 임 작가의 러브콜이 다시 한 번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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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제공=넷플릭스
★고현정 "아름다운 외모의 기준이요?" = 배우 고현정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로 전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데요. 고현정은 극중 살인죄로 10년 넘게 수감 중인 '죄수번호 1047'의 김모미 역을 맡았습니다. 고현정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름다움의 기준에 대해 묻자 "청결"이라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는 "저는 깨끗한 사람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잘 씻고, 만지는 것들도 잘 닦고 하는 것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