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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대하축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자원연구소에서 방사능‧항생제 검사를 진행한 대하만 판매한다.
서해안의 가을 대표 먹거리인 남당항 대하는 청정 어항인 천수만의 제철 해산물로 키토산 성분이 많아 체내의 노폐물과 불순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돕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 첫날인 29일 개막식에는 가수 설운도, 홍진영, 이채아, 우설민, 채영철, 유준, 유심초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제기간 맨손 대하잡기 체험,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축제기간 대하 1kg 포장 판매는 3만5000원, 식당 가격은 5만원으로 가격을 통일해 구입가격에 대한 혼란과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 기간 동일한 가격 공시를 통해 방문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것이며 친절한 대응으로 다시 오고 싶은 남당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군수는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까지 다 갖춰진 남당항으로 오셔서 신선하고 영양가 가득한 대하도 즐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함께하는 사람과 좋은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