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스빌둥, BMW 7개 공식 딜러사와 정식 훈련 근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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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렌티스 프로그램과 아우스빌둥은 BMW그룹코리아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태 BMW그룹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팀장과 어프렌티스 19기 수료생 및 20기 선발생, 아우스빌둥 7기 선발생을 포함해 총 280명이 참석했다.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BMW그룹코리아가 자동차 학과가 있는 대학교에서 선발된 우수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기술 교육과 장학금을 제공하고 졸업 이후 BMW 공식 딜러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4년 8개 대학교와 협약을 시작으로 현재 36개 대학교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융합한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조업 강국인 독일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BMW그룹코리아는 미래 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꿈꾸는 한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수한 전문 기술 인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 2017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아우스빌둥을 도입한 바 있다.
BMW 아우스빌둥 참가생은 BMW의 7개 공식 딜러사와 정식 훈련 근로 계약을 맺고 안정적인 급여와 근무환경을 제공받는다. 수료 후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독일연방상공회의소가 수여하는 교육 인증서를 획득하는 동시에 근무했던 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며 BMW 주니어 테크니션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김연태 팀장은 "어프렌티스와 아우스빌둥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은 높은 생산성과 전문성을 갖고 BMW 애프터 세일즈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해 자동차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교육생들이 활약할 미래를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수료생 1673명과 아우스빌둥 수료생 410명 등 두 프로그램을 합쳐 현재까지 총 2083명의 교육생이 BMW 7개 공식 딜러사에 정식 채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