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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먼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광주시 주요 신규사업은 Y-프로젝트 앵커 사업으로 마한의 빅히스토리 역사와 영산강의 국제교류를 재해석한 테마체험관 조성을 위한 △아시아 물 역사 테마 체험관 조성(5억원), 데이터 기반 노지농업 무인화 자율작업 실증 및 기술지원을 위한 △호남권 AI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31억원), 남부권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남부권 관광개발 (27.6억원), 도심에서 활용하는 유·무인항공기의 비행안전성 실증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비행안전 실증시험 지원센터 구축(2억원) 등이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374억원) △광주전남 반도체공동연구소 구축(67억원) △첨단융합 콘텐츠제작 유통지원(13억원) △상무소각장 문화재생(126.6억원) △국립 광주청소년디딤센터 건립(17억원) △호남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58억원) △호남고속도로(동광주~광산IC) 확장(250억원)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1300억원) 등의 예산이 확보됐다.
광주시는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사업을 새로 발굴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등 줄기차게 국비 활동을 펼쳐왔다.
광주시는 다음달부터 국회 대응체계로 전환해 모든 총력을 다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증액 반영토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9월 11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추가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 국회 대응을 위한 국비보고회를 개최해 국비확보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지도부, 예결위원 등을 찾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정부예산안에 담기지 못한, 적게 담긴 예산 증액을 국회 단계에서 노력할 것"이라며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의 마중물이 될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최대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