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간 시범운영 시스템 안정화...공공심야약국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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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기독병원과 함께 경증 소아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지역의 경우 늦은 밤(오후 9시 이후)과 휴일(오후 6시 이후)에 운영하는 심야어린이병원이 없어 아이가 아프면 응급실을 이용하며 장시간 대기와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은 소아과 진료를 받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아동병원 '개장 질주(오픈런)' 발생 등으로 이어져 소아청소년 진료체계 악순환이 반복됐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으로 소아청소년과 부속시설 및 장비를 이용한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전문 진료와 응급실 연계진료도 가능해져 의료 취약시간대 소아청소년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위기를 맞은 소아청소년과 진료체계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