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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교실'은 정신건강 교육, 스마트폰 중독예방 교육, 생명사랑 교육으로 구성됐다. 올해 지역 내 학교에서 사전 신청한 16개 초·중·고등학교에서 4802명이 참여했고 교육 참여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04점의 높은 점수로 큰 호응을 받았다.
정신건강 교육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학교에 방문해 △정신건강의 이해.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스마트폰 중독예방 교육은 △스마트폰 과의존의 이해와 예방법을, 생명사랑 교육은 △우울, 극단적 선택의 이해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주제로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는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는 요즘 전문의사와 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 교육을 진행해줌으로써 학생들이 마음 건강에 관심을 갖고 학교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보건소 서달영 소장은 "앞으로도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회흐름에 맞춰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신건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