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부 쿠데타 발생’...아프리카 가봉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31010017101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08. 31. 11: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0758004_001_20230831082101484
가봉 군인들이 30일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알리 봉고 온딤바 대통령을 축출하고 전권을 장악했다고 주장하는 브리스 올리귀 은구마 장군을 무동 태우며 축하하는 모습이 국영 가봉24 TV의 전파를 탔다/AFP 연합뉴스
AKR20230831076700504_01_i_P4_20230831112719694
가봉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모습./제공=외교부
정부는 전날(30일) 아프리카 가봉에서 발생한 군부 쿠테타로 인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각 지역 여행경보 단계 조정 결과를 발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특별여행주의보는 여행유의(1단계)·여행자제(2단계)·출국권고(3단계)·여행금지(4단계) 등 4단계로 나뉘는 정부의 여행경보와는 별도로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90일간 발령된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가봉을 여행할 예정이라면 취소·연기하길 바란다"며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안전지역으로 출국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국영 가봉24 TV 방송은 전날(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봉의 군부 쿠데타를 주도한 인물 중 하나인 브리스 올리귀 은구마 장군이 새로운 과도 지도자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은구마 장군은 이번 군부 쿠데타를 적극적으로 이끈 인사 중 하나로, 일찍이 새로운 국가 원수 후보로 거론 돼왔다. 은구마 장군은 이날 프랑스 르몽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봉고 대통령은 3선을 할 권리가 없었고 헌법을 위반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