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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는 도로안전성에 부산울산고속도로, 이용편의성에 인천대교, 관리적정성에 서울춘천고속도로가 각각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결과 안전에 특성화된 신기술 도입을 통해 민자고속도로의 기술적 유지관리 수준과 민자도로사업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노력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터널 내 레이더 영상시스템을 통한 돌발상황 감지를 도입했다. 구리포천고속도로는 적재불량 등 드론을 활용한 위반차량 단속을 수원광명고소도로는 이동식 노면온도센서 도입으로 결빙 대응 등의 신기술을 적용했다.
정천우 국토부 도로투자지원과장은 "민자고속도로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하고 예방중심의 정비 노력을 운영 평가기준에 반영하면서 민자 도로사업자의 전반적인 운영·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포트홀 예방 등 주행 쾌적성 확보를 위한 포장관리, 휴게시설 편의성·이용률 제고 등을 위해 민자도로사업자와 함께 수요자 친화적인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