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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이날 "경북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신사업 발굴,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및 교육훈련, 도내 중소기업의 항공우주산업 전환, 해외 항공우주기업과 도내 기업 간 공동과제 발굴 및 산업협력 활성화 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협회에 따르면 향후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과 도내 관련 기업 간 공동과제를 발굴하고 산업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항공우주산업은 초기 진입이 어렵지만 일단 성공하면 장기간 안정적 수익이 창출되는 고부가가치산업"이라며 "항공우주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항공우주협회 부회장은 "경북 2025년 울릉공항 개항이 예정된 만큼, 새로운 항공 운송, 물류 활성화의 최적지"라며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미래항공모빌리티(AAM) 확산이 맞물려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다음 달 6일부터 사흘간 구미에서 열리는 '경북도 항공 방위 물류 박람회'를 주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