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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지역사회 환경정화 위한 ‘줍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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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9. 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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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등지 산책로서 비닐봉 등 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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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는 31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안양천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위한 '줍깅'을 실시했다./제공=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일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위한 '줍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을 결합한 용어이다. 가볍게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것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활동이다. 줍깅은 최근 서울시에서 관련 조례가 제정될 만큼 주목받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사내 봉사단 '가치삽시다 봉사단'의 이번 줍깅은 중소기업유통센터 사옥이 있는 서울 양천구 관내를 지나는 안양천 등지의 산책로 등에서 이뤄졌다.

이날 가치삽시다 봉사단은 지난 집중호우 등으로 쓰레기가 유입된 안양천 등지의 산책로에서 버려진 비닐봉지, 담배꽁초, 일회용품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이제는 전 세계인이 환경보호에 동참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줍깅 데이(DAY)'를 통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환경보호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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