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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실현 및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올해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좋은 성과를 얻은 사례 27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이 중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노인장애인과의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사례가 선정됐다.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은 보호자의 부재에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24시간 주거 및 돌봄 체계를 구축한 사례로, 전국에 유사 사례가 없어 추진에 난항을 겪었지만, 민·관이 협업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우수상은 △대중교통과 '모든 노인이 이동권을 보장받는 의왕시를 꿈꾼다' △도시정책과 '개발제한구역 내 농막설치 기준 완화' △자원관리과 '소량 지정폐기물 처리 서비스 개선'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도시정비과 '소원을 말해봐, 도시재생을 말해봐' △가족아동과 '의왕시의 어린이는 날마다 자라요가 선정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존의 선례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는 것은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서 공직자로서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더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