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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전남 나주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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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9. 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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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버스' 모습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버스'./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말부터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양천구·전남 나주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했다.

그동안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경기 동탄, 경기 구리·부산, 대구·대전 등으로 지역을 확대 운영했다.

4일부터는 지자체 수요 및 피해발생 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서울 양천구와 전남 나주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오후 12~8시까지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전화를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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