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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제점검은 최근 3년동안 포항, 경주지역의 해상공사에 동원된 선박에서 해양오염사고가 3건이 발생하는 등 좌주(얕은 바다 바닥에 걸림) 사고가 2건이 발생해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해상공사선박을 대상으로 폐유, 폐기물 등 오염물질 관리 실태, 해양오염방지증서와 비치기록부 관리·기록유지 상태,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강화에 따른 적합연료유 사용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해상공사업체 대상으로 최근 해양오염사고와 안전사고 사례 소개,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태세 점검, 기상악화 시 피항 계획 등을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해양오염 예방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성대훈 서장은 "해상공사선박의 해양오염 취약부분에 대한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과 해양오염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해 오염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