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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호텔조리계열, 국외 학기제 해외 연수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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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9. 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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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호텔조리계열 국외학기제 해외 연수단과 관계자들이 발대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혜전대
혜전대학교 호텔조리계열 중식전공은 지난 4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중국 자매대학인 청도호텔관리직업기술대학에서 올해 2학년 2학기 수업을 받는 국외 학기제 발대식을 가졌다.

5일 혜전대에 따르면 국외학기제는 2009년 시작해 매년 시행했으나 코로나19로 중국 자매대학인 청도호텔관리직업기술대학에서 진행하던 국외학기제 수업이 잠시 중단됐다. 올해 2학년 2학기부터 중국 자매대학에서 연수단 11명은 전 학기 수업을 진행한다.

혜전대학교 중식전공은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중식전공(중식조리과)로 운영되고 있는 학과로 타 대학과 전공 차별화와 전문성을 위해 올해 2학년 2학기 전체 학기를 중국 청도 현지 자매대학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국외학기제(18학점)를 이달부터 12월까지(15주) 운영한다.

국외학기제 수업은 중국 전통 산동요리, 사천요리, 딤섬, 태극권 등 중국 현지 조리법과 중국문화를 배우게 된다.

이혜숙 총장은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중국 국외학기제 수업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에서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다하겠다"며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되는 만큼 중국 현지에서 중국어와 중국 음식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여 많은 조리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중식셰프가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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