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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혜전대에 따르면 국외학기제는 2009년 시작해 매년 시행했으나 코로나19로 중국 자매대학인 청도호텔관리직업기술대학에서 진행하던 국외학기제 수업이 잠시 중단됐다. 올해 2학년 2학기부터 중국 자매대학에서 연수단 11명은 전 학기 수업을 진행한다.
혜전대학교 중식전공은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중식전공(중식조리과)로 운영되고 있는 학과로 타 대학과 전공 차별화와 전문성을 위해 올해 2학년 2학기 전체 학기를 중국 청도 현지 자매대학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국외학기제(18학점)를 이달부터 12월까지(15주) 운영한다.
국외학기제 수업은 중국 전통 산동요리, 사천요리, 딤섬, 태극권 등 중국 현지 조리법과 중국문화를 배우게 된다.
이혜숙 총장은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중국 국외학기제 수업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학에서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다하겠다"며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되는 만큼 중국 현지에서 중국어와 중국 음식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여 많은 조리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중식셰프가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