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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빌라 안전거래 ‘지킴중개’ 서비스 강서구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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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9. 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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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직방이 빌라·다가구주택의 안전한 거래를 위한 '지킴중개' 서비스를 서울 강서구부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직방은 강서구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대상으로 지킴중개사로 활동할 파트너 공인중개사 모집을 개시했다.

이들과 함께 현장 확인 및 서류 검증 과정을 거쳐 지킴중개로 등록한 빌라·다가구주택 매물을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직방 앱을 통해 공개했다.

직방의 지킴중개 매물 거래는 △전문인력의 1:1 매물 현장 검증 △무사고 부동산 중개 경력이 확인된 지킴중개사 상담 △계약 분석 전문가의 위험성 정밀진단의 3단계를 거친 뒤 직방이 자회사 중개법인을 통해 최종 계약서에 공동 날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킴중개사는 직방이 직접 현장 확인 및 서류 검증을 마친 지킴중개 매물 리스트를 제공받게 되며, 공인중개사가 기존 보유하고 있던 매물도 동일한 검수 과정을 거쳐 지킴중개 매물로 등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실측 사이즈까지 제공하는 VR콘텐츠와 직접 찍은 방 사진을 포함한 매물 관련 상세 정보를 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지킴중개사 사무소를 방문해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하면 된다.

한편 직방은 지난 달 자회사 중개법인 온택트부동산중개파트너스의 사명을 직방부동산중개파트너스으로 변경했다. 지킴중개 매물 계약의 책임 주체로서 더욱 신뢰할 수 있고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지킴중개사와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서비스 품질 개선 및 서비스 영역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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