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자치구가 함께 발행해 각 자치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13일(13개 구)과 14일(12개 구) 양일간 2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18개 자치구 자체적으로도 총 2017억원 규모로 관할 지역에서 쓸 수 있는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을 20일(9개 구)과 21일(9개 구) 이틀간 발행한다.
시는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해 시민들이 원활하게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로 시간대를 다르게 편성했다. 또 동시 접속자 폭주를 막기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물하기와 가맹점 찾기 등 앱의 일부 기능을 제한한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신한SOL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pLay에서 할 수 있다. 구매한도는 월 50만원, 보유한도는 자치구당 150만원이다.
박재용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석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며 "명절을 맞아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으로 가계와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웃는 추석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