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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6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명동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곳은 1983년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1988년 재개발사업 완료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건축물이 들어서있다.
업무시설은 1개동 지상24층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층에서 2층은 지형 단차에 따라 가로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건물 내외부 휴게공간을 배치한다.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 사업 중 하나로 건폐율은 50% 이하로 축소하고 민간대지 내 시민개방 녹지와 어우러진 휴게·보행공간으로 개방형녹지(961.89㎡, 대지의 35.16%)를 확보했다.
개방형녹지 도입과 기반시설 제공 비율 등에 따라 용적률 1043% 이하, 높이130m 이하로 건축밀도를 결정했다. 공공기여계획으로 중구청 미디어 관련 건축물 기부채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