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일 영테크 특강·취업멘토링·정책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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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16~21일 '2023년 서울청년주간-서울 청년을 위한 일주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16~17일 서울광장에서는 서울시는 물론 국방부, 금융감독원, CJ제일제당 등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체험박람회'가 열린다.
현장에는 △나에게 맞는 '청년행복프로젝트' 정책 찾기 △맞춤형 취업 상담·이력서 사진 촬영 △서울 영테크 재무상담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등 22개 부스가 설치돼 직접 청년정책을 체험하고 정책정보와 경품을 얻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8일에는 청년들이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자산형성 온종일 집중강의-영테크 자산 4종 특강'이 마련된다. 특강은 자산 지키기, 자산 모으기, 자산 불리기 등 총 3개 주제에 대해 4개 특강으로 구성됐다. 청년 자산 모으기 특강은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가 맡아 자본주의 경제 분석과 청년들을 위한 돈 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자산 불리기는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 저자인 유튜브 뿅글이가 강사로 나선다. 특강 참여자는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19일에는 예일대 로스쿨 교수이자 '엘리트 세습' 저자인 대니엘 마코비츠가 참여하는 온라인 포럼 '글로벌 솔루션랩 웨비나'가 열린다. 대니엘 마코비츠는 '완벽하게 공정한 경쟁은 가능할까?'를 주제로 청년들이 겪는 불평등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필요한 대안과 정책 비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시와 서울연구원, 한국사회복지학회, 한국사회학회, 한국정책학회, 한국행정학회가 공동으로 '청년, 새로운 도약을 향해'를 주제로 '2023 서울청년패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취업 준비 청년 100명이 하이브·스타벅스·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글로벌기업·스타트업에 재직 중인 멘토가 참여해 키노트 특강, 현직자 Q&A, 그룹 멘토링을 진행하는 '재능기부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서울 청년정책을 체험하고 미래를 향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