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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 의원 “1397 콜센터 상담량 증가로 대기시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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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9. 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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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서민금융센터 상담실적 및 상담직원 현황/윤영덕 의원실
서민들의 금융상담을 돕는 1397 콜센터의 상담량 증가로 대기시간이 급증하자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의 최근 3년간 1397 서민금융콜센터 실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상담 평균 대기시간은 올해 1~7월 기준 1분12초로 집계됐다. 지난 2021년 14초에서 2022년 18초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소액생계비대출 및 청년도약계좌 등 신상품 출시 초기 상담이 집중돼 대기시간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년 서민금융지원제도 및 상품에 관한 종합적 상담을 위한 콜센터 상담직원은 68명이었다. 2023년 경우 소액생계비 대출 및 청년도약계좌 등 신상품 출시로 문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소액생계비대출 등 서민금융제도 전담인원 99명, 청년도약계좌 전담인원 178명으로 총 277명이 추가 배치된 바 있다.

윤영덕 의원은 "최근 1397 서민금융콜센터 연결지연으로 상담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며,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한 금융생활의 희망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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