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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는 김 의장이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3 서울사회복지대회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김 의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사회복지 유공 표창 대상자,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강남춘(장애인 대상 전기 자원봉사) △민중기(의료봉사) △최종호(소외아동 지원) △이영주(노인복지) △김인자(노인복지) △박석준(노인인권 증진) △김숙이(복지 사각지대 발굴) △박정숙(무료급식 봉사) △신홍기(정기 후원) △강대훈(기부)씨 총 10명에게 의장상을 수여했다.
김 의장은 "인공지응(AI)의 등장으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 예고되고 있지만 AI가 대신 할 수 없는 직종이 바로 사회복지 영역"이라며 "아픔을 경청하고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보살핌은 세상 무엇이 대신할 수 없는 오직 사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 의장은 이어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발전하고 고도화됐지만 은둔·고립청년을 비롯해 무연고 아이들, 홀몸노인 등 돌봄과 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경우는 더 많아졌다"며 "서울시의회도 입법과 재정으로 힘껏 돕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