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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김포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타 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타 지자체-서울시 연계 여행상품인 'K-스토리여행' 상품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지자체간 상호 역할·업무 분담을 통해 관광수요의 상호 유입 유도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원데이코스(당일치기)와 1박 2일 코스로 운영되며, 공동으로 여행상품을 개발한 후 한국 온라인 여행사 운영 및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모객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운영결과 후기평점이 5점 만점에서 4.96점일 정도로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고, 특히 필리핀·싱가포르 등 동남아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 해 선정된 지자체는 김포시를 포함해 경북, 충북, 강원, 포천, 양평, 가평 등 7곳이다.
김포시는 세부추진계획 수립 후 내년초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행상품을 개발한 후 상반기중 국내외 홍보 및 모객, 투어 운영 등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와의 긴밀한 업무협조 및 체계화된 관광정책 공유로 김포시 관광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포시만의 차별화된 체험관광을 통해 서울시민 등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