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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철도공단 이사장, 이천~문경 철도 공사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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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9. 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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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8일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철도공단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8일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철저한 공정·안전관리로 적기 개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천~문경 철도건설사업은 사업비 2조 5467억 원을 투입해 여주에서 문경까지 93.2km 구간을 단선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전체 구간 중 이천~충주(54km) 구간은 2021년 12월에 개통해 열차(EMU-260)가 운행하고 있으며 충주~문경(39.2km) 구간은 2024년 10월 개통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이천~문경 철도구간은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이어 거제까지 이어지는 중앙간선축으로 전 구간이 개통되면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개선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 이라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2024년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적극적인 공정추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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