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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새내기 공무원 39명 공직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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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3. 09. 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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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 개최
서산시, 새내기 공무원 39명 공직생활 첫 출발
2023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마치고 이완섭 서산시장(밑줄 가운데), 새내기 공무원, 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2023년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2023년 공채에 합격한 새내기로, 총12개 직렬 39명이다.

이날 임용식에는 새내기 공무원의 가족들을 초청해 공직 생활의 첫 출발을 함께했으며, 이완섭 서산시장과 구상 부시장 그리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은 새롭게 가족이 된 신규 공무원과 가족들을 축하했다.

신규 공무원을 대표해 송연웅(남, 31세) 주무관과 정해빈(여, 24세) 주무관이 공무원 선서문을 낭독하며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을 했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29개 부서에 배치돼 실무수습 과정과 기본교육 등을 거쳐 정규 공무원으로 임용되며, 개인별 맞춤형 멘토(선배 공무원)를 통해 조직에 대한 빠른 적응과 업무연찬 등의 도움을 받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 가족이 된 새내기 공무원들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훌륭한 인재로 키워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함께 '해뜨는 서산'의 밝은 미래로 즐겁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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