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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규모점포 안전관리 실태·주민 불편사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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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9.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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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수원시청 전경/시
수원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대규모점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수원시 지역경제과 공직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역 내 대규모점포 27개소(홈플러스 동수원점, AK플라자 수원점, 수원종합공구단지 등) 중 9개소를 찾아가 점검표를 바탕으로 현장점검을 한다.

점검반은 △안전 및 유지관리(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등) △건축(옥상 및 외벽의 균열·박락 발생 여부 등) △소방(소화기 비치, 소화전·스프링클러 관리상태, 방해물 적치 여부 등) △전기(정기안전 검사 수검 여부 등) △가스(가스누출 경보기 설치, 정상 작동 여부 등) △주민 불편사항(국민신문고, 생활불편 등 지속해서 접수되는 민원에 대한 조치사항 등)을 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사업시행자 등에게 통보해 안전 조치와 신속한 처리를 요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대규모점포는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면 대형 인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속해서 안전 점검을 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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