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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압도적인 주거 쾌적성에 높은 호응이 이어졌다. 또한 공원형 단지 구성 등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에도 만족도가 높았다.
내방객 정모씨(35)는 "운암산공원은 물론 영산강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며 "자연환경 외에도 직장과의 거리도 가까워 꼭 청약을 넣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에 전용면적 84·94·101㎡, 총 7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임대 분 74가구를 제외한 6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대규모 운암산공원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고 보행육교(예정)을 통해 곧바로 영산강 수변공원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일부 가구에서는 운암산과 영산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차량은 지하에 주차하고(근린생활시설 제외) 지상은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됐다. 조경면적 비율도 전체의 약 45%로 높였다.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채광 및 통풍을 높였으며,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일부 주택형 제외)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확대했다. 여기에 일부 주택형은 오픈형 테라스로 설계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정당계약은 10월 4~6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광주·전남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가구주·가구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