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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대국민 응급처치 강화 교육·홍보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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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9. 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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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관련 사진
어린이들이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가 다음 달 31일까지 대국민 응급처치 강화 교육·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1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국민 응급처치 강화 교육·홍보 기간은 시민이 위급한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과 신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국민 모두가 구급 대원이 되는 안심사회 실현'을 비전으로 시민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홍보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체험시설 등 인프라 활용 교육 및 기자재 제작·보급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 추진 △전통매체 및 뉴미디어를 활용한 전방위 홍보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응급처치는 위급한 상황에서 나와 내 가족·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며 "이번 교육·홍보 기간 기간에 많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느끼고 처치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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