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장비 활용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확대...1393가구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14010008433

글자크기

닫기

순천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9. 14. 10: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독거노인·장애인 1,393가구,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연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기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기기. /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가정 내 화재, 화장실 내 실신 또는 침대에서 낙상 등의 응급상황을 화재·활동량 감지기가 자동으로 119와 응급관리요원에 알리거나, 응급호출기로 간편하게 119에 신고할 수 있다.

순천시는 지난해까지 독거노인·장애인 1123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올해 270가구를 추가해 오는 15일까지 설치를 마치면 총 1393가구가 지원을 받게 된다.

서비스 신청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65세 이상 독거노인 △75세 이상 노인 2인가구 △조손가구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 등 생활 여건 및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상시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이다.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들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상시보호가 필요한 분들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미리 안전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