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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미화 충남 천안시의원(백석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3차 본회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비인기 종목 생활체육에 주목하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천안시 체육회 회원종목단체는 지난해 기준 59개 종목에서 285개의 동호회와 클럽이 있다. 이중 생활체육행사지원금을 받지 못한 단체가 33개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론 한정된 예산에 지원금이 인기종목으로 치우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인기종목으로 쏠림현상이 벌어지면 비인기종목들은 경쟁이 되지 않아 퇴보하거나 결국에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언급했다.
김 의원은 "모든 종목이 소외되지 않게 우리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고 건강증진과 체력향상을 위해 질적으로 향상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