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봉화군에 따르면 교통량이 많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귀성객의 교통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도로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봉화군 10개 읍·면에서는 관내 구국도, 국지도, 군도, 농어촌도로 등 227개 노선, 720km에 대해 포장도 소파보수, 낙석 예상지구 순찰,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주요도로 노선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사 중인 구간은 병목지점 안전표지판 설치 및 기존 도로구간 유지보수, 경광등 설치 등 야간안전운전을 유도하고, 정비반 편성 운영으로 체계적인 도로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추석을 맞아 군을 찾는 귀성객들이 고향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추석 연휴 시작인 오는 28일부터 1일까지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도로 상황관리 등 도로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