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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임신직원·배우자 축하선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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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9. 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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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임신직원 축하선물)
한동흠 천안도시공사 사장(왼쪽 네번째)이 임신직원(배우자)에게 축하선물인 '맘스 패키지(Mom's package)를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천안시
충남 천안도시공사는 임신직원(배우자) 축하선물인 '맘스 패키지'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정부의 출산 장려정책과 임신직원(배우자)의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도입됐다. 이 제도는 임신한 직원(배우자)을 축하하고 임산부 편의·보호 물품을 지원하는 후생복지 제도다.

축하선물인 맘스 패키지는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전자파로부터 태아와 임산부를 보호하는 담요와 안정적 근무환경을 위한 임산부용 방석, 육아에 필요한 육아도서 등으로 구성됐다.

한동흠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직장 내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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