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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조선해양의 날’ 총 33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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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9. 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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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은탑산업훈장) 등
산업부 로고
제20회 조선해양의 날기념행사가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정진택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등 조선해양플랜트산업 인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조선해양의 날은 선박수주 1000만 톤을 돌파한 1997년 9월 15일을 기념해 '조선의 날'을 제정하고 2004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11년부터 '조선해양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이날 주요 참석자는 정진택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권혁웅 한화오션 부회장, 김형관 현대미포 사장, 유상철 HJ중공업 사장, 강호일 한국조선해양기자재조합 이사장 등이다.

기념행사에서 조선해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장윤근 케이조선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33명이 정부표창을 받았다.

특히 가삼현 부회장은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기술개발을 통한 친환경·스마트 선박 상용화로 조선업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등의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장영진 1차관은 "올해 상반기 선박 수출이 12% 증가하고 수주에서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87%를 점유하는 등 우리 조선산업에 우호적인 여건이 조성 중"이라며 "탄소중립 등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 후발국 추격 등 대내외적 도전이 많은 만큼 인력난 해소, 초격차 기술력 확보, 중소 조선업체 지원 등을 위해 민관이 역량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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