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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홈 3차 사전청약 22일 시작…서울 마곡·하남 교산 등 329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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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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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10-2 토지임대부주택 3억원대
'선택형' 뉴홈 첫 공급…추정 임대료 월 50만∼60만원
9월 사전청약 시행지구 위치도
2023년 9월 사전청약 시행지구 위치도./국토교통부
시세보다 싼값으로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 '뉴홈' 의 올해 세 번째 사전청약 일정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뉴:홈' 공공분양주택 3295가구에 대한 사전청약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세의 70% 이하 가격으로 공급되는 '나눔형' 사전 청약 단지는 하남교산(452가구), 안산장상(440가구), 마곡10-2(260가구) 등 총 1152가구다. '일반형'으로는 구리갈매역세권, 인천계양 등에서 1225가구를 분양한다.

이번 사전청약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선택형은 구리갈매역세권, 군포대야미, 남양주진접2 등에서 918가구 등이다.

나눔형과 일반형의 추정 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2억~4억원대, 전용 69~84㎡ 4억~5억원대 수준으로 산출됐다.

선택형의 전용 60㎡ 이하 추정 임대료는 월 50만~60만원대로 추산된다.

공급 일정은 오는 22일 일반형을 시작으로, 25일 나눔형, 26일 선택형, 27일 서울 마곡 10-2에 대해 사전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뉴:홈 누리집 또는 시행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취약자의 경우, 현장접수처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다.

진현환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지난 사전청약을 통해 청년과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간절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전청약뿐 아니라 주택공급 일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들의 내 집 마련기회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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