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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은 올 하반기 '찾아가는 CEO 안전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CEO 안전컨설팅은 서부발전 경영진이 사업장에 상주하는 협력사를 반기별로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실질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지난해 1월 시작해 이번이 네 번째로 서부발전의 대표적인 협력사 소통창구이자 안전 점검 행사로 자리 잡았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과 경영진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태안발전본부와 서인천발전본부, 군산발전본부를 차례로 찾아 협력사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서부발전은 무재해 협력사 포상, 협력사 현안 사항 조치 결과 공유, 안전관리 현황 토론, 현장 안전 점검 등을 실시했다.
올해 상반기 무재해를 달성한 협력사들에게는 1억 4000만원(총액 기준)의 포상금이 전달했다.
서부발전은 올해 상반기에 도출된 협력사 현안 21건 가운데 17건을 해결했고 나머지 4건은 조치 중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이 축적한 안전 경험과 기술 역량을 공유해 협력사의 든든한 안전 울타리가 되겠다"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현하는데 끊임없이 고민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