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배출일 꼭 확인하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21010012821

글자크기

닫기

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9. 21. 09: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8일~다음 달 1일 수거 제한, 2일부터 정상 수거
음식물쓰레기는 이달 30일 수거
용인특례시가 추석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인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대책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대책 상황반은 시와 3개 구청 담당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연휴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 청소반과 상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기동 청소반은 12개 업체 9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점 관리해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거 작업을 진행한다.

연휴 기간인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쓰레기 수거를 부분적으로 제한하고 2일부터는 정상 수거한다. 이동·남사·원삼·백암은 28일과 30일 종량제 쓰레기를 수거한다.

폐플라스틱 수거일이 28일인 공동 주택단지는 이날 정상적으로 폐플라스틱을 수거하므로 전날 해가 지면 폐기물을 배출하면 된다.

음식물쓰레기는 발생량을 고려해 추석 다음 날인 30일 수거하고 다음 달 2일부터는 정상 수거한다.

대형폐기물은 인터넷 신고 홈페이지이나 '빼기' 앱을 통해 배출 신청을 한 후 안내에 따라 배출하면 된다.

시는 가급적 연휴 기간 전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연휴 동안 무단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 상황반을 상시 가동해 쓰레기 수거나 관련 민원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