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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인천 스테인리스 공장은 이달 말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60여명의 인력은 다른 곳으로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대제철 측은 "근무 인원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전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천 공장의 생산량은 연간 10만t 이하다. 현대제철은 자회사 현대비앤지스틸에 영업권을 넘기고 이를 주문받아 위탁 생산만 해오고 있었다.
인천공장에서 스테인리스스틸을 생산하기 시작한 건 지난 1990년 부터다. 한 때 생산량이 20만t 안팎이었으나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