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수원시, ‘수원기업새빛펀드’ 5개 운용사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21010012890

글자크기

닫기

수원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9. 21. 09: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창업초기·4차 산업혁명·바이오·소재부품장비·재도약 등
수원시청
수원시청사 전경/시
수원시가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운용할 업무집행조합원(이하 운용사) 5개 사를 선정했다. 펀드가 결성되면 당초 목표였던 1000억 원 이상의 투자금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7~8월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운용할 운용사를 모집한 당시 22개 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4차 산업혁명 분야는 경쟁률이 8대 1에 이르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선정된 운용사는 라구나인베스트먼트(창업초기 분야), 아주IB투자(4차산업혁명 분야),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바이오 분야), 코오롱 인베스트먼트(소재부품장비 분야), 퓨처플레이(재도약 분야) 등 총 5개 사다.

라구나인베스트먼트는 창업초기 투자 경험이 풍부하고 국내 대형 운용사인 아주IB투자는 4차 산업혁명 기술기업에 대한 밀착 지원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바이오 분야 운용사로 선정된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는 헬스케어와 제약, 바이오 등 분야에 전문적으로 투자해 왔다.

소재부품장비 분야 코오롱인베스트먼트도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대한 투자 경험이 풍부하고 재도약 분야로 선정된 퓨처플레이는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가 있어 재창업 기업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벤처·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다. 수원시 출자금 100억원을 포함해 총 100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 출자금의 2배 이상은 반드시 수원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 투자 약정을 설정해 지역 내 기업이 많은 투자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 내로라하는 운용사들이 선정됐다"며 "풍부한 투자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조직력이 수원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