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1부 기념식과 2부 비빔밥 퍼포먼스, 3부 무대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상시로 열리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사, 축사, 시상 등을 진행하고 비빔밥 퍼포먼스는 올해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10대부터 60대 연령별 10명씩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하나가 돼 화합을 의미하는 '60년 비빔밥'을 만들 예정이다.
무대공연 '뮤직페스티벌'에서는 밴드와 락, 힙합, 커버댄스,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이 펼쳐져 그동안 나눔의 삶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전래놀이, 점자키링 제작, 향초 만들기, 제로 웨이스트, 달고나 만들기 등의 부스를 운영하며, 먹거리 장터에서는 떡볶이, 라면, 솜사탕, 가래떡, 로컬푸드 농산물 판매, 송편, 제과제빵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 80여 개가 마련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자원봉사자와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박람회와 시승격 60주년 행사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