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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단독 매장으로, 캐리오버 상품부터 이월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마뗑킴'은 국내외 2030 여성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백화점 오픈런의 주역이자 K-패션 인기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기존 강점인 독보적인 해외 명품 카테고리와 더불어 올해 신규 입점한 렉토, 우영미 등 MZ 세대를 겨냥한 K-패션과 신명품 브랜드까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편집숍 아닌 단독 매장 형태로 운영해 각 브랜드가 갖는 독창적인 정체성을 고객들에게 온전히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의 풀 라인업의 상품을 한곳에서 고루 만나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마뗑킴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구매 고객 선착순 이벤트도 자체 진행한다. 15만원 이상 구매 시 쇼퍼 백을, 20만원 이상 구매 시 카드지갑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오는 10월 22일까지는 앵클부츠 2종을 균일가에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