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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페스티벌은 반려견을 키우는 30팀이 참여해 내개로(달리기), 멍징어게임(가만히 있기), 댕림보(림보 넘기), 푸드파이터 등 4개 종목을 겨루는 경연대회 '다함개 견공 올림픽' 등으로 진행됐다.
또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는 '바른산책 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고, 반려견의 올바른 산책 방법과 행동 교정법을 이야기했다.
이 밖에도 △강아지와 함께 음악을 듣는 '댕댕이와 음악' △프리스비(원반던지기) 시범 공연 △어질리티(장애물 넘기) 체험 △프리마켓·체험부스(아로메 테라피, 펫타로) 운영 등이 운영됐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 김영진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저도 반려견 '타미'를 기르고 있는 수원시의 30여만 반려인 중 하나"라며 "수원시는 반려인들을 위한 여러 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니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