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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숭실대에 따르면 21일 열린 차담회에서 장범식 총장과 다라지 신임 대사는 양 기관의 교육 협력 방향 및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 진행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숭실대는 주한 외국 대사 및 한국 저명인사를 초청해 인재를 양성하는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장 총장과 다라지 대사는 이날 차담회를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튀니지 대학과 숭실대의 상호 교류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장 총장은 "숭실대는 한국 최초의 대학에서 한국 최고의 대학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한국 최초로 전자계산학과, 인공지능학과 등을 설립했으며 대한민국 대표 IT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튀니지는 역동적인 도시"라며 "튀니지가 가진 다양성과 교육, 문화를 소개하는 대사님의 특강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튀니지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양국이 우의를 다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카이스 다라지 대사는 "대사로 임명된 후 오늘이 첫 한국 대학 방문"이라며 "튀니지와 한국 간의 교육 사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나의 임무이자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튀니지도 IT에 강한 나라다. 숭실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수진을 통해 튀니지와 교육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튀니지 대사관에도 초청해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