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터뷰]“지양 중기유통센터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 판로 도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925010015298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0. 12.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광준 지양 대표 "중기유통센터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으로 여러 온라인 쇼핑몰서 입점 제안"
1
지양 제품 이미지./제공=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에 참여해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2만3583%를 달성했어요."

지양은 희귀식물 '하월시아'를 들여와 재배해 판매하는 기업이다. 하월시아는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다육 식물로 작고 투명한 잎이 보석을 연상시켜 인테리어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주광준 지양 대표는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하월시아를 연구하기 시작했다"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일반 소비자들이 식물을 키우는 옥상, 베란다 등에 딱 맞는 배양토를 찾아내는 등 효과적 재배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상품성에는 자신이 있었던 지양도 상품 홍보와 판매처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사몰을 구축해 제품을 판매하려 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부족했고 제품 홍보를 위한 전담인력을 확보하는 것은 더욱 어려웠다"며 "하지만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을 만나 해소됐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전용 기획전과 상세페이지 제작 등 민간 유통채널의 특색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한 지양은 진출할 쇼핑몰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선택했다. 크라우드펀딩에 필요한 위한 광고·마케팅 프로그램 혜택을 지원받았다.

그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에 참여한 덕에 제품과 브랜드의 인지도가 올라가 여러 온라인 쇼핑몰에서 입점을 제안받았다. 사업 참여 전과 비교해 온라인 판로가 4배 증가했고 매출도 늘어 직원도 추가로 채용했다"며 "이번에 '공간 와디즈' 프리마켓 참여도 제안받으며 오프라인 진출의 기회도 확보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사업을 알리고 참여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에 진출해 매출을 확보하고 경험을 쌓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지원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
주광준(왼쪽)은 자양 대표./제공=중기유통센터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