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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미래교육지구는 민·관·학이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주민과 학생이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이 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주시와 영주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16억원을 지역교육발전에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미래교육지구 거버넌스 구축 및 마을교육공동체 역량강화,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마을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마을 학교 운영 등이다.
본 사업의 방향은 학령인구와 경제활동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체제의 변화를 모색하여 지역 특화형 교육을 추진하는 데 있다.
박남서 시장은 "지방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급감에 대응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앞으로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교육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태영 교육장은 "학교 교육에 마을과 지역이 함께하는 지역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사회 구성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미래교육지구가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교육력을 높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