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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진행된 지난달 29일 돗자리 음악회와 30일 전통공연을 관람한 관광객이 1만 5000여 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4000여 명 증가한 수치로 추석 연휴가 길어진 점과 해미읍성의 풍성한 추석 볼거리가 방문객 증가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서산 해미읍성 돗자리 음악회에서는 라라랜드 OST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OST,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및 유명 K-POP 음악 등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곡을 국악기로 연주하는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음식물의 반입과 섭취가 허용된 이번 행사는 해미읍성의 넓은 잔디밭에서 온 가족이 피크닉을 즐길 수 있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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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석 연휴에 해미읍성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제20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