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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소록도의 천사 故마가렛 피사렉 선종 ‘애도’ 분향소 설치 8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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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10. 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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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5일간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 분향소 설치
대한간호협회,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 회관 분향소 설치
소록도의천사 故마가렛피사렉 분향소 설치 운영
전남 고흥 소록도의천사 故마가렛피사렉 분향소. /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소독도의 천사 故마가렛 피사렉의 선종을 애도하고 그녀의 헌신적 사랑과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8일까지 도양읍에 위치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에 분향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또 고흥군과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한간호협회에서도 간호사 대선배인 마가렛의 따뜻한 사랑을 기억하기 위해 같은 기간 서울 중구에 있는 대한간호협회 회관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故마가렛 작은할매 선종의 슬픔을 군민들과 함께 애도하기 위해 분향소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선양사업을 통해 마가렛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선한 영향력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9월 30일 故 마가렛 피사렉의 선종 소식을 접한 후 (사)마리안느와 마가렛과 함께 공동 애도문을 발표하고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에 애도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이후로도 장례 절차에 따른 제반 사항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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