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은 올 상반기부터 운영된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와 코레일을 결합해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홍성을 여행할 수 있는 홍성여행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홍성에서 진행 중인 홍성남당항 대하축제(오는 15일까지)와 광천김·광천토굴새우젓 축제(오는 13~15일), 홍성사랑국화축제(오는 24~29일),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in 홍성(다음 달 3~5일) 축제 방문객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홍성여행 관광상품을 통해 용산~홍성행 열차 도착 후 미리 예약된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를 타고 어디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코레일 왕복 열차비용과 신바람관광택시 기본 4시간 이용료를 포함해 최저 6만9000원이다. 왕복 열차비용(여행자보험 포함)과 군에서 50% 지원해 할인된 관광택시 요금 4만원(4시간), 5만 5000원(6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탑승 인원은 최대 4인까지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 장점이 있다.
철도 연계 관광택시 상품은 레츠코레일 여행상품-국내패키지-충청권이나 코레일톡 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황선돈 군 문화관광과장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최고"라며 "이번 철도 연계 홍성여행 상품으로 홍성을 찾아주시는 방문객에게 홍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