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전망한 올해 3분기 현대백화점의 매출액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1.4%, 9.8% 감소한 1조779억원, 832억원이다.
전사 매출은 신장하고 있으나, 백화점 업계 전반적으로 남성의류·아동.스포츠 부분이 역신장하고 있고, 백화점 신상품 판매 저조가 원인인 것으로 유안타증권은 판단했다.
이어 유안타증권은 3분기도 현대백화점에 대한 외국인 매출액은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외국인 매출 신장은 견고한 명품 매출 성장, 영패션 성장에서 기인한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백화점 매출액에서 외국인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5%로 추정되는데, 무역센터점 15%, 더현대 11%, 동대문아울렛 12%, 본점 8%로 추정된다"라며 "외국인 매출 기여도가 상승하면서 더현대와 무역센터점, 본점은 두 자리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안타증권은 면세점도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시내면세점은 3분기 일 매출액이 매월 증가하고 있으며, 공항면세점은 DF5를 3분기 개점했다.
이 연구원은 "입찰금액이 최저수용금액 대비 5%에 불과한 수준이기 때문에 경쟁사 대비 임대료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대백화점이 공항에서 운영하는 품목이 모두 부띠끄(명품) 이기 때문에 확장하기 수월한 구조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