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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0일 관공서에서 발행하는 간행물의 느낌을 탈피하고, 서울시정을 감각적이고 트렌디하게 풀어낸 책 '감각서울'을 창간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을 한 권의 책에 담는다면?'이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 책은 하나의 주제를 바탕으로 서울의 매력을 소개한다.
창간호 주제는 '서울의 매력, 한강'이다. 단순히 도심 속 자연의 존재를 넘어 1000만 인구의 도시, 서울의 중심에 늘 가까이에 있어 익숙하지만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한강의 매력을 담았다.
감각서울은 서울책방,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규리 홍보담당관은 "책 '감각서울'을 통해 서울다움을 감각하고, 서울의 매력을 하나씩 재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에게 서울의 매력이 보다 선명하게 느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