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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6일부터 마을택시·마중버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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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10. 1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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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홍성군, 교통 소외지역 마을택시, 마중버스 운영 확대)
홍성군 마중버스.
충남 홍성군은 오는 16일부터 마을택시 3개 마을, 마중버스 6개 마을을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에는 마을택시 3개 마을인 광천읍(시곡), 금마면(신곡), 홍동면(백동)과 마중버스 6개 마을인 금마면(마사), 장곡면(옥계2), 은하면(유송), 갈산면(쌍천·이동), 구항면(벌리)을 확대 개편했다.

마을택시는 기존 7개 읍·면 11개 마을에서 14개 마을로 확대되며 마중버스는 기존 7개 읍·면, 63개 마을에서 7개 읍·면 69개 마을로 확대 된다.

수요응답형 마중버스는 일정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 없이 수요 발생에 대응해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교통수단이다. 동승자가 있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에 의한 형태의 교통서비스이다.

특히 대량의 인원을 동시에 수송하는 노선버스보다 자주 이동서비스를 제공으로 교통수단의 서비스 빈도, 도착비율 영역에서 높은 서비스 수준을 확보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마중버스는 주중(토·일요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하고 이용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인 성인기준 1500원(카드 1400원)이며 콜센터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남녀노소 거주 유무에 상관없이 모두가 이용 가능하다. 운행구간은 해당 면 내 이용대상 마을 거점지와 노선버스 승강장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

육헌근 군 건설교통과장은 "마을택시와 마중버스 이용객들의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해 대중교통 이용에 취약한 농어촌 교통약자의 교통편의를 위해 확대 개편을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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